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알리는 국제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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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문협관리자
작성일20-11-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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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 11.13.~14. 오후 1시 -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임승경)는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와 공동으로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조사연구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2020.6.9.)에 발맞춰 추진 중인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조사연구 마스터플랜 수립’ 학술연구 용역의 하나로 기획되었다.
전체 주제는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의 성격과 국내외 주요 문화유산의 활용방안’으로 13일 국내외 발표 7건을 비롯하여, 14일까지의 영산강유역권의 주요 문화유적과 국내외 중요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사례에 대한 포스터가 게시된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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